‘수영남푠’ 권성준, ‘효리수’ 수영만 편애..“♥첫사랑 잊기 힘들어” (가짜 김효연)[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7.22 22: 03

나폴리맛피아(권성준)가 수영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22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의 콘텐츠 ‘가짜 김효연’에는 ‘무슨 신인이 전담팀까지 있냐고? 효리수 데뷔 대충 할 순 없잖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효리수의 데뷔 전담 TF 팀으로 유노윤호, 딘딘, 존박, 송하영, 채령, 나폴리맛피아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차례대로 자기소개가 시작된 가운데 나폴리맛피아(권성준)는 “저 같은 경우는 이제 화수은화 출신의 소녀시대가 낳은 이 시대의 요리사라고 할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저 같은 경우는 이제 전담 셰프로서 우리 또 소녀시대 분들이 이제 89년생, 90년생으로 이제 에이징 커브가 슬슬 올 때가 되기 때문에 기초대사랑, 영양 챙겨드릴 거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권성준은 “세 분의 생일까지도 다 꿰고 있다”라며 SM 골수팬 채령을 견제하는 가 하면, ‘수영남편’으로 활동한 만큼 수영의 건강을 챙기는 모습도 보였다.
특히 권성준은 “수영 씨 같은 경우 (연극준비 때문에) 최근 계란만 먹는다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좀 마음이 많이 아파서 사실 온 것”이라고 전해 수영을 감동케 했다.
권성준은 멤버별로 맞춤형 식단을 제안했다. 효연은 삶은 계란을, 유리는 탈퇴 욕구가 많기 때문에 도파민 터지는 음식 마라탕을 추천했다.
반면, 수영은 24시간 파인다이닝 스타일, 맛피아 오마카세를 제공한다고 밝혀 야유가 쏟아졌다. 이에 유리는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그리고 수영이가 화장실을 되게 되게 급하게 자주자주 가야 되는 스타일이다. 그런 것까지 고려하셔야죠”라고 폭로했다.
나폴리맛피아는 “처음 알았다. 과민성대장염을 위해서 식단까지 고려하겠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나폴리맛피아는 “수영 씨만 편애하는 거 아니냐”는 질문에 “어쩔 수 없다. 남자한테 첫사랑이라는 게 참 이게 잊기 힘든 거기 때문에 평생 갈 것 같다”라고 팬심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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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프로그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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