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영철, 영자와 1시간 40분 언쟁 후..끝내 “오빠·동생으로 지내자” (‘나솔’)[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7.22 23: 0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는 SOLO’ 32기 영철과 영자가 말싸움 끝에 관계를 정리했다. 
22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32기 영철과 영자의 1:1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영철과 영자는 데이트 가기 전부터 냉기류를 보였다. 영철이 데이트 전 분위기를 풀어보려고 했지만, 영자는 “가서 하면 되지 않냐”라고 받아쳤다.
그러자 영철은 “애기를 할 수 있지 않나. 계속 그렇게 있으면 얘기가 제대로 안 된다”라며 메뉴 선정을 위해 휴대폰을 내밀었다. 이에 영자는 “왜 그렇게 신경질적으로 자꾸 그러냐”라고 화를 냈다. 옥순이 중재에 나섰지만 두 사람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사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영자는 영철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지만, 영철 역시 영자에 대한 서운함이 밀려와 받아쳤다. 결국 영자는 “내 말 좀 듣고 얘기해라”라고 외쳤고, 두 사람은 1시간 40분간 언쟁을 벌여 MC들을 놀라게 했다.
끝내 감정을 풀지 못한 채 데이트가 종료됐고, 영철은 “진짜 오빠, 동생 했으면 좋겠다”라고 먼저 선을 그었다. 영철이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지만 영자는 거절했다. 이를 본 데프콘은 “영자 씨가 저 말도 짜증나는 거다. 나는 아직 안 놨는데 ‘네가 먼저 놔?’ 이거다. ‘오빠 동생’ 발언도 짜증이 난 것”이라고 분석했다.
영자는 “뭔가 다 후회스럽다. 진짜 다 대화를 해본 적 없다. 영철만 알아본 게 아쉽다. 뭔가 아닌 거 같으면 확 식어버리는? 그런 게 좀 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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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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