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한혜진♥기성용 결혼 소식 듣고 충격 "설거지하다 그릇 깨먹을 뻔"('유퀴즈')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7.22 22: 4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유퀴즈 온 더 블럭’ 배우 김강우가 막내 처제인 한혜진과 유명 축구 선수였던 기성용의 결혼 소식을 듣고 놀랐던 그때의 심정을 떠올렸다.
22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방송 최초 동서 지간인 김강우, 기성용이 등장했다. 이들은 배우 한혜진과 그의 큰언니의 남편으로, 둘째 사위는 조재범 셰프로 알려져 있다.

김강우는 본래 축구 팬으로, 기성용 선수의 팬이기도 했다. 김강우는 “아내한테 설거지하다가 (한혜진 기성용 결혼) 얘기를 듣고 그릇을 깨뜨릴 뻔했다”라며 “내가 좋아하는 선수이지만, 서로 조합이 맞을까? 그리고 연애도 오래 해서 한혜진도 오랫동안 봐온 동생이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당시 김강우는 두 사람의 나이 차가 8살 차이라는 것 때문에 마음에 걸려 했다.
기성용은 “4월에 인사하러 가서 7월에 결혼했다. 처갓댁 식구들이 다 모여 계셨다”라며 “그때 당시에 나이 차이도 있고, 연상연하 커플이 거의 없었고, 운동 선수와 연예인 만남에 대해 다 걱정을 했다. 둘 다 케어가 필요한 직업이다 보니 김강우도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았을까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강우는 “재미있는 게 상견례 때 기성용이 25살이 와서 그런 말을 한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