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축구계에 안 있을 거다"…김영광, 홍명보 감독 향해 던진 '매운맛' 쓴소리 ('라스') [핫피플]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7.23 07: 0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라디오스타’ 전 국가대표 골키퍼 김영광이 축구계를 향한 매운맛 사이다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22일 전파를 탄  MBC '라디오스타'는 김정민, 김영광, 이승우, 정승환이 출연하는 '이젠 눈물을 거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던 김영광은 원래 축구 지도자를 준비하려 했다고 털어놨다. 최근 소신 발언으로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 된 그는 “저는 사실 축구인으로 본 게 아니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축구 팬의 한 사람으로서 바라봤기 때문에”라고 운을 뗐다.
자신의 발언에 소신을 굽히지 않은 김영광은 “제 마음을 전달한거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덤덤하게 속내를 고백했다. 뒤이어 “저는 축구계에 안 있을 거잖아요”라는 능청스러운 입담을 과시해 웃음 폭탄을 안겼다.
이날 함께 출연한 이승우 역시 대표팀 탈락에 대한 씁쓸한 솔직 심경을 고백했다. 이승우는 “월드컵만 다가오면 활약이 올라가요. 최종 명단 발표날에 혼자 무릎 꿇고 기도하면서 봤죠”라고 당시를 소회하며 “마음이 며칠간 되게 아팠어요”라고 덧붙여 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러자 김영광은 망설임 없이 “저는 항상 얘기했었습니다. 승우가 되야한다고. 감독의 이제 그 고집인거죠”라며 홍명보 감독을 향해 매운맛 돌직구를 던져 현장을 거듭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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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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