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제이크, 뱀파이어인데?..인간 대신해 동물 지킨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23 09: 17

그룹 엔하이픈 멤버 제이크가 인간 대신 동물을 지키는 뱀파이어 활동가가 됐다.
빌리프랩은 지난 22일 엔하이픈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8월 21일 오후 1시에 발매되는 미니 8집 ‘THE SIN : BLISS’의 엔진 버전 제이크 편 영상과 사진을 공개하고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제이크는 페이크 광고 형식으로 제작된 이번 콘텐츠에서 동물을 지키는 뱀파이어 활동가로 변신했다. 뱀파이어 사회에 존재하는 가상의 브랜드 ‘HAVEN’의 동물 보호 활동가로, 제이크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이미지가 정체성과 완벽하게 어우러졌다.

제이크는 동물들과 교감을 나누며 이들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었다. 야생의 숲 한가운데 사무실을 차리고, 박쥐를 위해 조명까지 꺼줬다. 
“당신이 쉬는 동안에도 우리는 깨어있다”, “그들을 가장 잘 아는 이들이 제공하는 케어”라는 문구로 유머감각까지 더해 재미를 주기도 했다.
엔하이픈은 동물 활동가로 변신한 제이크를 끝으로 뱀파이어 세계의 가상 라인업을 완성했다. 컴백을 앞두고 진행된 독특한 콘셉트에 팬들의 관심도 쏠리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빌리프랩(하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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