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수요일 밤 예능 최강자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허강석, 김지영) 352회는 수도권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4.2%, 최고 5.7%, 전국 기준 평균 4.0%, 최고 5.7%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또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은 '가족' 특집으로 꾸며져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출연진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5분 차이로 태어난 쌍둥이 형제인 '흑백요리사2' 프렌치 파파 이동준 셰프와 삼성SDS 영업맨이자 '김부장 릴스'로 화제를 모은 이동하가 출연해 남다른 형제애를 전했다. 이어 소아 심장 수술 분야의 권위자인 김웅한 교수가 출연해 의사로서의 사명감과 삶을 들려주며 깊은 울림을 안겼다.
특히 배우 김강우와 전 축구 국가대표 기성용이 동서지간으로 방송 최초 동반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두 사람은 가족으로 얽힌 특별한 인연과 솔직한 입담을 공개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다음 주 방송에도 화려한 라인업이 예고됐다. 20년 동안 롯데 자이언츠 응원을 이끌어온 응원단장 조지훈을 비롯해 세계 1위 바리스타 전주연, 한국 마술계를 대표하는 이은결, 가요대상과 연예대상을 모두 석권한 가수 김종국이 출연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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