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 "은행 못 믿어서 1억을 침대에 깔고 살았더니.."(데이앤나잇)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7.23 11: 46

가수 진성이 현금 1억 원을 받고 은행을 못 믿어서 집안에 보관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진성이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메들리 4대 천왕’에 등극한 후 1억 원을 제안받은 사연을 전해 현장을 놀라게 한다.
진성은 오는 25일(토) 밤 9시 40분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5회에서 메들리 음반으로 오랜 무명 시절을 벗어날 수 있었던 잊지 못할 순간에 대해 고백한다.

진성은 작사가 선생님이 추천한 오디션에 참가한 후 합격해 메들리 음반에 참여하게 됐다고 운을 뗀다. 이어 진성은 이때 나온 메들리 음반이 단숨에 100만 장 판매를 기록하면서 음반 제작사들의 러브콜이 이어졌다고 설명한다. 결국 음반사들의 경쟁이 붙은 끝에 한 회사에서 독점 계약을 조건으로 1억 원을 받았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하지만 1억을 받고 나서도 어마어마한 금액에 은행조차 믿을 수가 없었다는 진성은 “침대 매트리스 밑에 돈을 쫙 깔았다”라며 “혹시라도 도둑이 들까 봐 외출했다가도 집으로 빠르게 뛰어 들어갔다”라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꺼내놔 현장을 박장대소하게 만든다. 특히 진성은 메들리 앨범 대히트 이후 “메들리 4대 천왕이라는 이름을 얻게 됐다”라며 길고 긴 무명 시절 끝에 기적처럼 찾아왔던 성공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놔 모두를 감동하게 한다.
강진은 ‘트롯계의 권상우’로 등극하게 만든 탄탄한 몸짱 사진을 공개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군더더기 없는 매끈한 근육질 몸의 비결로 강진은 “집에서도 좀처럼 앉아 있지 않고 항상 움직인다. TV를 볼 때도 서서 시청하고, 식사를 한 뒤에는 반드시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산책을 한다”라며 한시도 몸을 가만히 두지 않는 생활 습관을 소개한다. 이에 더해 강진은 꾸준하게 다져온 팔굽혀 펴기 실력을 즉석에서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한 강진은 어린 시절부터 깔끔한 생활 습관으로 ‘영국 신사’라는 별명을 얻었다는 비화를 털어놓는다. “친구들이 학교 갔다 온 의상으로 그대로 놀고 그랬는데 저는 집에 와서 옷을 갈아입었다. 놀러 나가는 옷, 학교에 입는 옷 이렇게 따로 입고 다니니까 깨끗했는지 별명이 ‘영국 신사’였다”라고 어릴 적부터 깔끔했던 습관을 전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최근 배우 구혜선이 출연해 18kg을 감량한 사연, 논란의 헤어롤 가격, 매일 담배 한 갑씩 피운 이유,     아나필락시스 투병 등 다양한 이야기를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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