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오늘(23일) 21개월 만에 컴백…직접 프로듀싱한 '존박표 펑키소울' 여름 정조준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23 10: 57

가수 존박이 무려 21개월 만에 본업으로 화려하게 컴백한다.
존박은 오늘(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까지 프로듀싱 전반을 도맡아 완성한 새 싱글 ‘여름은 돌아와’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음원 발매를 하루 앞둔 지난 22일, 존박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내추럴하면서도 댄디한 매력이 돋보이는 트레일러 인물 이미지를 공개했다. 앞서 선보인 아날로그 감성의 15분할 콜라주 티저가 싱그러운 여름의 파편들로 호기심을 자극했다면, 이번 인물 이미지는 한층 깊어진 존박의 비주얼을 담아냈다.

오늘 베일을 벗는 존박의 새 싱글 ‘여름은 돌아와’는 무더운 여름을 단숨에 날려버릴 청량하고 기분 좋은 에너지가 가득 담긴 곡이다.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시원하고 그루비한 펑키 사운드와 존박 특유의 감미롭고 깊이 있는 매력적인 중저음 보컬이 조화를 이룬다. 탁 트인 해변 도로를 드라이브하는 듯한 여름날의 설렘을 선사할 전망.
무엇보다 이번 신곡은 존박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을 올라운드로 소화하며 자신의 음악적 정체성을 100% 녹여냈다는 점에서 시선을 모은다. 앞서 정규 2집 ‘PSST!’로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팝-음반’ 부문을 수상한 존박은, 이번 신곡을 통해 한층 더 진하고 자유로워진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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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뮤직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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