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엘빈 로드리게스가 팀의 위닝시리즈를 이끌 수 있을까.
로드리게스는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17경기 5승 6패 평균자책점 4.29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후반기 첫 등판이었던 지난 16일 대구 삼성전 5⅔이닝 8피안타 3볼넷 1사구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고 패전 투수가 됐다.

SSG를 상대로는 2경기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8.18의 성적에 그치고 있다. 4월 3일 4이닝 9피안타(2피홈런) 5볼넷 1사구 8실점으로 부진했지만, 6월 18일 경기에서는 7이닝 3피안타(2피홈런) 2볼넷 9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를 펼친 바 있다.
롯데는 전날(22일) 경기 3-7로 완패를 당했다. 시리즈 1승 1패. 롯데는 위닝시리즈를 이끌 수 있을까.
4연패를 탈출한 SSG는 김민준이 선발 등판한다. 신인 김민준은 6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5.61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를 상대로는 6월 16일 경기 등판해 4⅓이닝 4피안타 5볼넷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jh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