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리메이크 두 번째는 '에반게리온' OST…30일 발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23 14: 10

‘J-POP REMAKE’ 프로젝트의 두 번째 이야기는 국민 애니송이다.
‘J-POP REMAKE’ 프로젝트는 가수이자 방송인, 멀티 엔터테이너로 활동 중인 강남이 기획한 프로젝트로, 한국과 일본 양국의 문화적 감성을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대를 대표하는 일본 명곡을 한국 아티스트의 음악적 색채로 재해석해 선보이며, 단순한 리메이크를 넘어 양국 음악 팬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다.

SHgold네트웍스 제공

앞서 첫 번째 프로젝트 '만찬가'가 원곡의 감성을 살리면서도 한국적인 정서를 더해 호평을 받은 가운데 두 번째 프로젝트는 지난 20일과 22일 공식 소셜 계정을 통해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며 기대를 높였다.
두 번째 리메이크 곡은 일본 애니메이션 명곡 ‘잔혹한 천사의 테제(残酷な天使のテーゼ)’다. 가수 타카하시 요코가 1995년 발표한 곡으로, TV 시리즈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주제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발매 이후 30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주제가이자 J-POP 명곡으로 손꼽히며 세대를 초월한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꾸준히 사랑받아온 명곡인 만큼 이번 리메이크를 통해 어떤 새로운 해석으로 재탄생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라는 상징적인 가사와 폭발적인 에너지, 웅장한 멜로디를 한국 아티스트만의 감성과 색깔로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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