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주식 실패 고백..“반도체주 고점에 사서 마이너스” (‘뭐든하기루’)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7.23 15: 40

개그우먼 신기루가 주식 투자 실패담을 털어놨다.
22일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에는 ‘비도 오고 그래서 전 생각이 났어’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기루는 “내가 어디서 하이닉스 주식을 샀다는 얘기를 했더니 하이닉스가 오를 때마다 ‘신기루 부자’라고 나온다”고 입을 열었다.

신기루는 “거짓말 아니고 140 얼마에 한 주 사봤다. 어떻게 하는지 시스템 보려고”라며 “200만 원 넘었을 때도 사서 어제는 190만 원인가 180만 원까지 떨어졌다. 그래서 부자 안됐다. 그렇게 좌지우지될 만큼 많이 돈도 안 넣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저는 주식을 모르는데 요즘은 주식을 다 해야된다고 해서, 그리고 나도 재테크 관심 없지만 다 대기실에서 웃고 있는 거다. 그때 들어갔다”며 “저랑 되게 친한 오빠가 제주 반도체가 오늘 이 가격에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해서 꽤 샀다”고 고백했다.
신기루는 “진짜 마지막 기회더라. 12만 원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나한테 알려준 거야. 지금 7만원 대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신기루는 “그렇게 고점에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줘서 감사하더라. 근데 이게 누굴 탓하면 안 된다. 이건 내 의지로 산 건데, 결국 마이너스 파란색을 보니까”라고 말했다.
또한 신기루는 “아무도 모를 때 사야된다고 했다. 알면 늦은 거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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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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