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5살子 젠, 효자로 폭풍성장.."엄마 꽃 좋아한단 말에 주워서 선물"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23 17: 19

 방송인 사유리가 5세 아들 젠의 훈훈한 효심이 담긴 일상을 공개해 감동을 자아냈다.
사유리는 22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엄마가 꽃을 좋아한다고 한 뒤부터는 길에 떨어진 꽃을 볼 때마다 주워서 엄마에게 선물해 준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일본어로도 같은 내용의 글을 덧붙이며 아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이국적인 풍경이 돋보이는 야외 카페에서 아들 젠의 이마에 다정하게 입을 맞추고 있다. 단발머리에 하얀 꽃을 꽂은 사유리의 행복한 미소와 폭풍 성장해 늠름해진 젠의 옆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는 젠이 길가에서 정성스레 주운 하얀 플루메리아 꽃을 손에 꼭 쥐고 있거나, 입에 물고 장난을 치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나중에 커도 여자친구보다 엄마 먼저 잘 챙겨라~ 젠아", "꽃보다 예쁜 젠이다", "정말 마음이 예쁘게 자라고 있다" 등 훈훈한 댓글이 이어졌다.
앞서 사유리는 젠이 '동그란 링 모양의 양파 맛 과자' 링 귀걸이를 선물해 준 유쾌한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자발적 비혼모로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 이후 다양한 방송과 SNS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친근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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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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