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안된대" 전원주, 母 따라 성형외과 찾았다가 상처만 남았다 ('순풍 선우용여')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23 20: 1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전원주가 과거 성형외과를 찾았다고 고백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여운계가 생전에 지은 제주 2000평 집 찾아간 82세 선우용여와 87세 전원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순풍 선우용여' 영상

이날 전원주와 선우용여는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다. 전원주는 "나는 이렇게 구경 많이 하는 게 좋다"며 "이 짧은 다리로 안 가본 데가 없다. 이북도 갔다 왔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순풍 선우용여' 영상
그는 "내 고향이 개성이다. 개성 시민의 날에 북한이 초대해서 갔다 왔다. 초등학생 5학년 때 나왔다. 개성에서 맨주먹으로 나온 우리 엄마가 동대문에서 비단가게를 했다"고 회상했다.
선우용여는 "(전원주) 어머니가 여자 대장부였다"고 거들었다. 그러자 전원주는 "우리 엄마는 이쁘셨는데도 12군데를 더 고쳤다. 저녁에 뭐 뒤집어 쓰고 들어오면 고친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엄마가 내 외모를 고쳐서 주인공을 시켜주려고 성형외과를 데리고 갔는데 나는 안된다더라. 다 고쳐야된다고"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순풍 선우용여' 영상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