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범균, 에픽하이 미쓰라에 서운했네.. "아무도 모르는 노래 1절로 축가" ('허경환')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23 20: 46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허경환이 동기 정범균과 시간을 보냈다. 
23일 유튜브 채널 '허경환'에는 '볼 꼴 못 볼 꼴 다 본 KBS 22기 동기 정범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허경환은 구독자 10만명 달성을 기념해 고마운 사람에게 보답하겠다며 동기 정범균을 초대했다.

'허경환' 영상

허경환과 정범균은 식사 중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정범균은 어느덧 결혼 14년 차라며 스물일곱 살에 결혼했다고 회상했다.
허경환은 "인지도에 비해 결혼식에 연예인이 정말 많이 왔다. 얼마나 왔냐"고 질문, 정범균은 "연예인, 일반인 합해서 1300명에서 1400명 왔다"고 기억했다.
'허경환' 영상
정범균은 "우리는 500석 예상했는데 넘치게 와서 급하게 호텔 모두 대관하고, 식사도 간신히 마련했다"며 "사람이 하도 많으니까 그냥 막 앉았다. 유재석 선배님 옆에 장인어른 친구분 앉아계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허경환은 "축가는 누가 했냐"고 물었다. 정범균은 "에픽하이 미쓰라 형이 해줬다. 나는 '우산'을 원했는데 그 노래는 혼자 부르기 어렵다고 하더라. 그러더니 앨범에서 나도 못 들어본 노래를 축가로 했다. 심지어 1절만 하고 '여기까지 할게요' 하고 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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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허경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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