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림킴이 조현아를 만나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23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이하 '조평밤')에는 '13년 동안 굳게 닫혀있던 림킴 말문 터트린 전설의 사건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현아는 "언제쯤 조금 쉬어야겠다 생각한 거냐"며 투개월의 성공 이후 3년 이상의 공백기를 가졌던 림킴에게 물었다.
림킴은 "쉬어야겠다는 건 아니었고 원하는 대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스물세살 때였는데 가수들이 활동하는 패턴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조현아는 "한국 음악계는 있었다. 명확했다"고 공감, 림킴은 "그걸 해보니까 '이게 끝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선택을 하기까지는 고민이 많은 스타일인데 마지막 결정은 내가 생각했던 걸 가져가려고 하는 편이다"라고 고백했다.
조현아는 "림킴으로 이름을 바꿔서 나왔을 때 폭발적인 반응이었다. 예상했냐"고 물었다. 림킴은 "예상 못했다"며 "그때 막 은퇴설 돌고 있었다. 아예 아무것도 안 했으니까. 완전히 다른 스타일이라 반 이상은 불호일 거라고 생각했다"고 대답했다.
아오 김예림에서 림킴으로 활동명을 변경한 이유는 "김예림일 때도 영어 이름이 림킴이었다"라며 음원사이트에 등록을 하는데 곡의 무드와 '김예림'이 맞지 않아 '림킴'으로 바꾼 것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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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