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이리와, 저거 사"…윤혜진, 매년 결혼기념일마다 '엄태웅♥'에 C사 반지 받아내 ('왓씨티비')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7.23 23: 29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이 자신만의 여름 액세서리 스타일링 노하우와 함께 남편 엄태웅과의 특별한 결혼기념일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3일 오후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잘들어..여름은 템빨이야☆ 레인부츠, 선글라스 쪼리 다 들고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윤혜진은 여름 아이템을 소개하며 다양한 액세서리를 꺼내 보였다. 그녀는 “그리고 반지인데 나눠서 뭐 끼기도 하고. 세 개 다하면 좀 세지긴 하지만”이라며 직접 반지 세 개를 레이어드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어 윤혜진은 명품 C사의 반지 컬렉션을 꺼내며 “그리고 코코 샤넬. 이거는 내가 많아”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매년 결혼기념일마다 하나씩 모아온 자신만의 스테디템이라는 것.
이를 본 제작진이 “이제라도 사야될까요?”라고 묻자, 윤혜진은 “코코? 아니야”라고 단칼에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는 “만약에 처음 나온 거면은 하는데 가격도 너무 올라. 계속 올라. 나도 이걸 한꺼번에 다 산건 아니야”라며 최근 가파르게 오른 명품 가격에 대한 솔직한 소신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윤혜진은 “매년 결혼기념일 때 ‘오빠 이리 와. 저거야 사!’ 이런거 있지?”라며 매년 결혼기념일마다 남편 엄태웅을 끌고 매장으로 향했던 남다른 수집법을 전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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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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