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임형준이 유튜브 콘텐츠 '연기의 성'의 끝이 머지 않았다고 알렸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임형준, 정이랑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숙과 서울 중심의 2억 원대 아파트 찾기를 함께했다.

이날 임형준은 최근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화제를 모은 유튜브 콘텐츠 '연기의 성'을 언급했다. 이는 임형준이 직접 기획하고 시나리오까지 쓴 걸로 알려져 있다.
유지태, 류승룡, 이경영, 박정민 등 배우들이 출연하는 해당 콘텐츠에 또 섭외하고싶은 게스트가 있냐고 묻자 임형준은 "현재 16회까지 했는데, 20회까지만 하기로 했다"라고 대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세계관을 조금 더 확장해서 시트콤 도전해 보려고 한다"고 설명, 주우재는 "시트콤에는 키 크고 실없는 캐릭터가 하나씩 있다"며 욕심을 보였다.
이에 임형준은 너무 좋다고 대답해 기대감을 모았다. 이후 임형준은 코미디언들의 정극 연기 진출에 대한 생각을 묻자 "코미디언들은 대부분 연기를 잘하니까 현장에서 다 좋아한다"라며 "많이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미디언들이 많은 작품을 다양하게 해서 다 배우병에 걸렸으면 좋겠다, 예능은 버리고 연기로 전향해서 예능 판에 자리 나면 내가 들어갔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구해줘 홈즈'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