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자가 없다" 정이랑, '연 매출 50억 CEO'인데 왜? ('구해줘 홈즈')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23 23: 1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정이랑이 서울에 자가가 없다고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임형준, 정이랑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숙과 서울 중심의 2억 원대 아파트 찾기를 함께했다.

'구해줘 홈즈' 방송

이날 정이랑은 서대문 안쪽에 2억 원대 아파트를 임장한다는 사실을 듣고 놀라며 "제가 서울 자가가 없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양세찬이 자가를 마련하지 않은 이유가 있냐고 묻자 정이랑은  "굳이 사서 힘들게 갚느라 똥줄 타는 게 싫어서 준비됐을 때 여유롭게 (사고 싶더라)"고 대답했다.
'구해줘 홈즈' 방송
김대호는 "생애 최초 혜택도 남아있지 않냐"고 반응, 정이랑은 "그런 것들이 잘 좋게 구비돼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김숙은 정이랑이 3대 동안 서울에서 산 서울토박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놀랐다고 말했다. 정이랑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다 서울에서 나왔다"며 "대학만 천안에서 다녔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코미디언 패널들은 "그런데 우리에게 숨긴 거다", "우리랑 놀려고 힘든 척 했던 거 아니냐"고 배신감을 느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정이랑의 남편 김형근은 앞서 한 방송을 통해 식당 6곳을 운영 중이라며 “규모가 꽤 크다. 연 매출이 40~50억 정도 된다”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구해줘 홈즈' 방송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