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억 성수동 자가' 최화정, 명품도 무료 나눔할 만… '삼전닉스' 최고점 매도"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24 06: 16

방송인 최화정이 수백만 원대 명품 가방을 통 크게 무료 나눔한 데 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을 최고점에서 매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서는 '최화정 40년 동안 성실히 모아온 명품 싹 정리한 이유는?(+성수동 집정리)'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최화정은 오랫동안 모아온 명품 가방과 생활용품 등을 스태프와 디자이너들에게 무료로 나눠줬다.특히 펜디 숄더백을 꺼내며 "카페에서 어떤 분이 흰 셔츠에 이 가방을 든 모습이 너무 예뻐서 바로 샀다. 그런데 저는 잘 안 들게 되더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100만 원은 넘지 않느냐"고 묻자 최화정은 "기억은 안 나는데 200만 원 이상 주고 샀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앞서 최화정은 또 다른 영상에서 서울 성수동 한강뷰 자택에서 아침을 보내고 서울숲 일대를 산책하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현재 거주 중인 성수동 한강뷰 아파트는 약 110억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투자 성과까지 공개됐다. 2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에서는 홍진경과 엄정화가 최근 부진한 주식 이야기를 나누던 중 최화정에게 전화를 걸었다.
홍진경은 "요즘 '삼전닉스' 때문에 난리"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 이야기를 꺼냈고, 엄정화는 "화정 언니는 갖고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최화정은 "있다"고 답한 뒤, "원래는 잘 안 파는데 이번에는 아주 최고점일 때 처분했다"며 성공적인 매도 사실을 공개했다.
이를 들은 홍진경과 엄정화가 "뷔페 한 번 사라"고 농담하자 최화정은 "그거 한 번 못 사겠냐. 100번도 살 수 있다"며 특유의 쿨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전화가 끝난 뒤 홍진경은 "결국 주식 얘기로 끝났다"며 한숨을 내쉬었고, 엄정화와 함께 "종목이 같으니 삶의 애환도 같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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