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준, '연기의 성' 세계관 확장해 시트콤 제작→주우재에 러브콜 '눈길' ('구해줘 홈즈')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24 08: 2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임형준이 유튜브 콘텐츠 '연기의 성'을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임형준, 정이랑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숙과 서울 중심의 2억 원대 아파트 찾기를 함께했다.

'구해줘 홈즈' 방송

이날 임형준은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 실험적으로 진행했던 페이크 다큐 형식의 콘텐츠 '연기의 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해당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연출하며 제작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우재는 "'연기의 성'에 더 섭외하고 싶은 게스트가 있냐"며 앞선 출연했던 류승룡, 유지태 등을 들었다.
'구해줘 홈즈' 방송
임형준은 "'연기의 성'은 현재 16회까지 했는데, 20회까지만 하기로 했다"라며 "세계관을 조금 더 확장해서 시트콤 도전해 보려고 한다"고 대답해 기대감을 모았다.
이를 들은 주우재는 "시트콤에는 키 크고 실없는 캐릭터가 하나씩 있다"며 자신이 그 역할을 맡고 싶다는 의사를 은근히 내비췄고, 임형준은 너무 좋다고 대답했다.
한편 임형준은 코미디언들의 정극 연기 진출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희극인들이 연기를 잘하니까 현장에서 다 좋아한다"라며 "많은 작품을 다양하게 해서 다 배우병에 걸렸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임형준은 "코미디언들이 예능은 버리고 연기로 전향해서 예능 판에 자리 나면 내가 들어갔으면 좋겠다"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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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해줘 홈즈'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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