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김숙이 과거 집값에 얽힌 일화를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임형준, 정이랑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숙과 서울 중심의 2억 원대 아파트 찾기를 함께했다.

이날 김숙은 '따귀소녀' 캐릭터로 인기가 높았던 스물여섯 살에 첫 집을 장만했다며 "당시에는 몇 천만원만 있으면 대출 끼고 집을 살 수 있을 때였다. 집이 2억 정도였으니까"라고 회상했다.
그는 4억 원에 집을 사서 7억 원에 팔았는데 그게 지금 28억 원이라고 설명하며 "지금도 마음이 안 좋아서 그 동네는 꼭 돌아서 간다. 동네를 못 보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출연진은 "마음이 아프니까"라며 공감, 임형준 또한 "저도 그런 적 있다"고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임형준은 지난 2007년 '가문의 영광' 시리즈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때를 언급했다.
그는 "당시 금호동 한강 뷰 아파트 꼭대기 층을 2억 8천만 원에 구매했다"며 "첫 집이라 인테리어도 손수 했다. 누가 대리석이 남는다고 하면 가져와서 붙이고 그랬다. 그러다 2014년에 5억 5000만 원에 팔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그 아파트는 23억 원이 되었다고. 임형준은 "그 집이 그리우면 당시 집의 모습이 담긴 예능을 본다"며 "내가 저런 집에 살았었구나 한다. 그 집을 팔고 5천만원을 더해서 일산으로 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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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해줘 홈즈'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