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피오(표지훈)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글로벌 흥행으로 승승장구하던 가운데 제주도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22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사고로 인한 부상은 경미한 수준"이라며 "다음 주 예정된 촬영도 예정대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피오는 지난 19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중 차량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피오는 팔꿈치와 무릎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예정된 드라마와 예능 촬영 역시 변동 없이 소화할 예정이다.
사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피오는 최근 '참교육'의 글로벌 흥행에 대한 감사도 전했기에 더욱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최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는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수트 차림의 피오를 보며 "'참교육' 그 사람 맞죠?"라고 반가워했고, 붐은 "피오 참교육 그만 시켜"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피오는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참교육'이 글로벌 1위를 기록한 것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붐이 "글로벌 1위를 하니까 뭐가 가장 달라졌냐. DM도 많이 오냐"고 묻자 피오는 "그런 것보다 제 기분이 좋다"며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 기뻐해 주니까 너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미소 지었다.
한편 피오는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봉근대 역으로 활약하며 호평을 받았다. 차기작으로 SBS '굿파트너 시즌2' 출연을 확정했으며, tvN '놀라운 토요일' 고정 멤버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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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