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첫 키스 상대=유재석"..연정훈도 "난 김숙" 폭소 ('옥탑방')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24 22: 4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연정훈이 데뷔 후 첫 키스신 상대가 김숙이었다는 반전 일화를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연정훈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김숙은 연정훈을 보자마자 "안 늙는다"고 감탄했고, 연정훈은 "폭삭 늙었다"며 손사래를 쳤다.1978년생이라고 밝힌 연정훈은 한 살 어린 홍진경보다 동안이라는 출연진의 인정에 웃음을 지었다.
근황을 묻는 질문에는 "요즘은 육아가 1순위"라고 답했다.그는 "아이들 취미생활을 도와주고 있다"며 "지금은 반려 도마뱀을 키우고 있는데 개코도마뱀과 나무개구리를 함께 키운다"고 밝혔다.이어 "살아 있는 귀뚜라미를 주문해 먹이를 주고 청소도 직접 해야 한다"고 말해 쉽지 않은 '파충류 육아'를 전했다.
이를 들은 홍진경은 "우리 딸도 이구아나를 키우고 싶어 했는데 절대 못 키우게 했다"고 말했고, 연정훈은 "저도 허락한 적은 없는데 엄마와 함께 데려왔더라"며 "이미 생명이니까 책임지고 끝까지 키워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집이 남산 근처라 벌이 많이 들어오고 장마철에는 지네까지 올라온다"며 "집에 벌레 퇴치 도구가 종류별로 다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가장 큰 웃음을 안긴 건 연정훈의 첫 키스신 비화였다. 연정훈은 "데뷔 후 첫 키스신 상대가 김숙이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알고 보니 두 사람이 함께했던 개그 콩트 형식의 시트콤에서 촬영한 장면이었다.
여기에 한가인의 첫 키스신 상대 역시 유재석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예능 프로그램에서 촬영한 장면이었다는 설명이 이어졌고, 자막에는 '예능 희생양 부부'라는 표현이 등장해 출연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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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옥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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