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펀런’ 전현무 저격하더니..“사실 같이 뛰어주길 바랐다” 고백 (‘나혼산’)[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7.25 06: 0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전현무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샤이니 민호, 배나라의 ‘찐런 크루’ 결성 2탄이 그려졌다.

앞서 기안84는 민호, 배나라와 함께 전현무가 결성한 ‘펀 런’ 크루를 견제하며 13km를 완주했다.
무엇보다 기안84는 전현무에 “거지같은 팀 왜 만들어서”라며 솔직한 생각을 전한 바 있다. 이날도 기안84는 다함께 저녁을 먹던 중 “자꾸 현무 형 얘기를 왜 자꾸 하는지 모르겠는데 진심으로 현무 형이 한번 같이 뛰어주길 바랐다”라고 속내를 밝혔다.
전현무는 “진심이야?”라고 놀랐고, 기안84는 “절대 안 뛰겠다더라. 근데 나중에는 ‘펀 런’ 이런 걸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민호는 “형이 속상했네”라고 공감했고 배나라는 “이 말을 듣고 현무 형이 같이 뛰어주지 않겠냐”라고 물었다.
기안84는 “절대 안 뛸 거다. 몇 번 얘기했는데 안 할 거다. 그리고 뛰지 않고 계속 이러고만 있으니까”라며 지난 하계 수련회 장기자랑에서 췄던 춤을 언급했다.
전현무는 “저거 체력이 엄청 많이 빠진다”라고 반박했지만 기안84는 “나는 형이 자꾸 이상한 짓 안하고 달리기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라고 바램을 드러냈다.
가만히 듣던 코드쿤스트는 “이 크루가 되게 신기하다. 힐링도 되고, 살갑기도 하는데 뒷담화도 한다”라고 팩폭을 날려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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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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