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프리뷰] '이번엔 다를까' 원태인, 6이닝 갈증 씻고 시즌 5승 도전…17안타 타선 또 터질까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07.25 03: 59

이번에는 다를까.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삼성 라이온즈 투수)이 25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시즌 5승 사냥에 나선다. 
원태인은 올 시즌 15경기에 등판해 4승 5패 평균자책점 4.01을 기록 중이다. 후반기 첫 등판이었던 19일 대구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도 5이닝 7피안타(1피홈런) 3볼넷 4탈삼진 6실점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가장 아쉬운 건 이닝 소화 능력. 지난 6월 16일 키움 히어로즈전 이후 한 번도 6이닝 이상 소화하지 못했다. 원태인도 많은 이닝을 책임지지 못하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난 5월 29일 두산을 상대로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5사사구 5탈삼진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한 바 있다.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외국인 투수 톨허스트를,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1회말 삼성 원태인이 역투하고 있다. 2025.09.20 /jpnews@osen.co.kr

22일과 23일 키움을 상대로 답답한 흐름을 보였던 팀 타선은 24일 두산전에서 제대로 폭발했다. 장단 17안타를 때려내며 평균자책점 1위를 달리던 두산 선발 최민석을 무너뜨렸다. 뜨겁게 달아오른 타선이 이날 경기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두산의 선발 투수는 잭 로그. 18경기에 나서 4승 5패 평균자책점 4.06을 기록 중이다. 직전 등판이었던 18일 NC 다이노스전에서 3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6실점(3자책)으로 흔들렸다. 삼성과 세 차례 만나 1승 무패 평균자책점 3.50을 남겼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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