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브루노 마스' 피크앤피치, 26일 컴백 확정..글로벌 샤라웃 속 '귀환'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25 08: 23

보컬 듀오 피크앤피치(Peak & Pitch)가 글로벌 톱스타들의 '샤라웃' 세례 속 드디어 가요계에 전격 컴백한다.
피크앤피치(이은성, 정사강)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말하지'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는 지난 2021년 발매한 'Iko Iko(아이코 아이코)' 이후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
새 미니앨범 '말하지'는 누구나 매일 마주하는 보편적인 감정을 가장 솔직하고 담백한 방식으로 기록한 앨범이다. 거창한 콘셉트나 모티브를 내세우기보다, 오직 음악을 사랑하는 두 사람의 진심과 꾸밈없는 하모니를 꽉 채워 넣었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인 '말하지'와 'Funky Like Me(펑키 라이크 미)'를 필두로 'Your My Love (Afro Beat)', '너와 둘이', '설레임', 'Sunshine Lover', '너는 괜찮니'까지 총 7곡이 수록돼 피크앤피치의 짙은 음악적 색깔을 만끽할 수 있다.

피크앤피치는 그간 장르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커버 콘텐츠를 통해 해외에서 일찌감치 입소문을 타며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 '한국의 브루노 마스'라는 압도적인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특히 이들을 향한 전 세계 아티스트들의 샤라웃 릴레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나이지리아의 '레전드 듀오' 피-스퀘어(P-Square)는 피크앤피치의 공식 SNS 계정을 직접 팔로우하고 커버 영상을 공유해 현지 미디어의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다.
여기에 아프로비츠의 거장 투바바(2Baba)를 비롯해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노르웨이 팝스타 페더 엘리아스(Peder Elias), 스위스 싱어송라이터 니클레스(Nickless), 파푸아뉴기니 출신 아티스트 저스틴 웰링턴(Justin Wellington) 등이 피크앤피치의 독보적인 보컬을 극찬하며 자신들의 SNS에 잇따라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 같은 온라인상의 폭발적인 화제성은 오프라인 외신 러브콜로도 이어졌다. 나이지리아 유명 방송사 News Central TV의 대표 프로그램 'Take 3(테이크 3)' MC가 직접 피크앤피치에게 러브콜을 보낸 것. 국경을 넘어 현지 방송가까지 사로잡은 이들의 이례적인 행보는 글로벌 시장 내 탄탄한 영향력을 실감케 했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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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꿈의엔진, 프라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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