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의 막내 이기택이 합류 2개월 만에 대형(?) 사고를 치며 현장을 발칵 뒤집어놓았다.
오는 26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여섯 멤버와 제작진이 함께하는 '2026 하계 워크숍' 두 번째 이야기가 전격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저녁 식사가 걸린 복불복 미션으로 워크숍의 하이라이트인 '명랑 운동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운동회는 멤버들뿐만 아니라 담당 연출진까지 각 팀의 운명공동체로 전격 동참해 스케일을 키웠다. 최종 1위 팀에게는 최고급 한우가 주어지는 반면, 최하위 꼴찌 팀은 멤버와 스태프 전원이 저녁을 굶어야 하는 잔혹한 룰이 적용돼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고 양보 없는 패밀리 싸움이 펼쳐졌다.

이 가운데 평소 든든한 모습을 보여줬던 막내 이기택이 미션 도중 제작진의 뒷목을 잡게 만드는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을 유발해 눈길을 모은다. 이기택의 돌발 행동으로 인해 현장이 술렁이며 녹화가 잠시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고, 스태프들까지 긴급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진 것. 이에 당사자인 이기택 역시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고 머쓱해했다고 전해져, 과연 신입 멤버 이기택이 2개월 만에 친 사고의 정체가 무엇일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치열했던 밤이 지나고 맞이한 이튿날 아침에는 이용진의 불길한 '예지몽'이 멤버들을 긴장케 할 전망이다.
눈을 뜬 이용진은 멤버들을 향해 "간밤에 꿈자리가 너무 안 좋았다"라며 섬뜩한 꿈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어 그는 이것이 불길한 미래를 암시하는 예지몽일 수 있다며, 멤버들에게 "내 행동을 절대 따라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 섞인 경고를 날려 현장을 오싹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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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박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