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까지 단 2회만을 앞둔 드라마 ‘공감세포’가 전 세계 82개국 시청자들을 홀리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라이프타임과 U+tv모바일, 디즈니+ 등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순항 중인 토일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김성래, 연출 김칠봉)가 신선한 ‘감정 전이’ 소재와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앞세워 글로벌 OTT 차트 상위권을 접수했다.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초현실적인 ‘감정 전이’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진정한 감정을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유능한 심리상담사 차은환 역의 김명수와 공감 부족 톱스타 유지안 역의 강민아가 환상적인 연기 호흡으로 극을 이끈다.

이번 작품은 글로벌 미디어 기업 에이앤이 코리아(A+E Korea)가 작품성과 글로벌 확장성을 높게 평가해 초기 투자 및 글로벌 배급을 주도한 프로젝트다. 현재 전 세계 82개국에서 동시 방영되며 K-로맨스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글로벌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공감세포’는 디즈니+ 시리즈 TOP10 일본 차트에서 최고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한국 차트에서도 공개 초반부터 꾸준히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아시아 대표 OTT 플랫폼 Viu(뷰)의 7월 3주차 주간 차트에서는 홍콩,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주요 아시아 국가에서 나란히 TOP 10에 안착했다. 특히 첫 방송이 시작된 지난 11일에는 대만의 대형 플랫폼 Myvideo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공감세포’는 이제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향후 방송에서는 유지안이 아역 시절 겪었던 베일에 싸인 사건의 진상이 드러나는 동시에, 마음이 커질수록 도리어 그녀에게서 멀어지려고 하는 차은환의 가슴 아픈 속사정이 더해지며 폭풍 같은 전개가 펼쳐질 전망이다.
‘공감세포’ 7회와 최종회는 오늘(25일)과 26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되며, U+tv모바일과 디즈니+에서는 26일과 27일 00시에 각각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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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감세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