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워터밤' 전 간곡히 부탁했는데.."어림도 없지"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7.25 18: 13

가수 이영지가 '워터밤' 출연을 앞두고 팬들에게 간곡한 요청을 전했다.
이영지는 24일 자신의 SNS에 "오늘 얼굴 맘에 드는데 물 안 뿌려주실 수 있나요. 어떻게 안될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금발의 머리를 늘어뜨린 이영지가 메이크업을 한 채 무대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진한 눈화장이 돋보이는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하지만 '워터밤' 공연이 끝난 후 이영지는 물을 맞아 메이크업이 대부분 지워지고 머리도 완전히 헝클어진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어림도 없지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영지는 지난 24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워터밤 서울 2026'에 출연해 관객들과 만났다. /mk3244@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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