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또 워터밤 뒤집었다…출연료 올인 '지방흡입' 서인영 어쩌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25 21: 03

‘워터밤 서울 2026’이 화려하게 막을 올린 가운데 서인영의 부담감도 점점 커지는 모양새다.
지난 24일과 25일,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워터밤 서울 2026’이 펼쳐졌다.
첫날이었던 24일에는 사이먼 도미닉, 태민, 창모, 키스오브라이프, 이민혁, 이영지, 킥플립, 알파드라이브원, 메이딘 등이 무대에 올랐고, 25일에는 박재범, 카리나, 셔누X형원, 로코, 그레이, 비비, 하이어뮤직, 젤로, 빌리 등이 출연했다.

워터밤 SNS

첫날 가장 화제를 모은 팀은 키스오브라이프였다. 키스오브라이프는 '후 이즈 쉬'(Who is she)로 강렬한 포문을 연 뒤 히트곡 '마이더스 터치'(Midas Touch), '이글루'(Igloo), '립스 힙스 키스'(Lips Hips Kiss), '케이 바이'(k bye), '럭키'(Lucky), '텔 미'(Tell Me) 등을 연달아 선보이며 특유의 쿨하고 건강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키스오브라이프는 발매를 앞둔 세 번째 싱글 신곡 '스웨트'(SWEAT)의 무대를 일부 깜짝 선공개하기도 했는데, 무대 뿐만 아니라 벨과 나띠가 입맞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뜨거운 환호를 얻기도 했다.
워터밤 SNS
25일에는 카리나의 무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솔로로는 처음으로 워터밤에 오른 카리나는 당시 ‘Next Level’, ‘Whiplash’, ‘Supernova’, ‘Spicy’, ‘Up’ 등의 무대를 꾸민 바 있다.
올해도 워터밤에 등장한 카리나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에스파의 히트곡을 열창하며 무대를 꾸몄다. 거를 노래가 없는 에스파 대표곡 무대로 분위기를 끌어 올린 카리나는 관객들을 향해 물대포를 쏘고 쏟아지는 물을 맞으며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오는 26일에는 지코와 박진영, 비, 라이즈, 선미, 태용, 다영, 하이키, 82메이저 등이 출격하며 워터밤에 대한 기대가 한껏 치솟은 상황.
이 가운데 관심은 오는 8월 22일 속초에서 열리는 워터밤으로 향했다. 그 이유는 다름아닌 서인영이 출격하기 때문이다. 서인영은 비, 사이먼 도미닉, 이영지, 남유정, 하온 등과 오렌지 팀에 속해 다영, 아이들 소연, 비비, 타이거 JK, 윤미래 등이 속한 블루팀과 맞선다.
유튜브 영상 캡처
서인영은 약 10년 만에 서는 무대인 만큼 출연료를 전부 투입, 전신마취 지방흡입을 감행했다. 서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팔 지방흡입을 했다. 전신마취를 하고 수술을 받았다”며 무대를 향한 각오를 밝혔다.
키스오브라이프, 카리나가 뒤집어 놓은 워터밤. 지방흡입까지 감행한 서인영이 이들을 넘어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