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주상욱 마지막 한발 이거였나…소지섭 vs 최대훈·윤경호 1:2 대결 [순간포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25 22: 0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김부장’ 주상욱의 마지막 남은 ‘한발’은 잔인했다.
2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 최종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과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의 대결이 그려졌다.

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김부장은 리응령과 포위되어 위기에 처했지만 정상아(손나은)가 합류하면서 몸을 피할 수 있었다. 이들이 도망친 건 북측 대표의 귀에도 들어갔다. 무사히 몸을 피한 김부장 일행은 박강성(김성규)을 만났고, 박영광(옥택연) 죽음과 관련한 진실을 묻는 이에게 “난 네 형을 살리지 못했다”고 답했다. 특히 김부장은 왜 리응령을 지키냐는 박강성의 물음에 “원수를 죽이는 것보다 소중한 사람을 지키는 게 더 중요하다”라며 설득, 박강성은 다음에 기회가 있을 것이라는 김부장의 말을 믿고 총을 거뒀다.
김부장과 정상아는 아들과 딸이 납치된 성한수와 박진철은 주강찬을 차에 태우고 갔다는 말에 전화를 걸었지만 돌아온 대답은 “김부장 미안하다. 네가 안오면 애들이 죽어. 부탁한다 제발”이었다. 김부장은 정상아와 리응령을 병원으로 보낸 뒤 홀로 이동했다. 약속한 장소에 도착한 김부장은 아이들의 목숨을 인질로 협박 중인 주강찬과 맞닥뜨렸다.
방송 화면 캡처
주강찬은 “친구의 자식을 위해서 목숨을 버릴 수도 있다니 솔직히 조금 놀랐다”라며 케이지에 갇힌 성한수와 박진철을 소개했고, 김부장이 케이지에 들어가자 문을 잠그며 “이제 너희가 선택하라. 친구를 죽일지, 자식을 죽일지”라고 말했다. 김부장은 “너희들까지 이렇게 만들어서 미안하다”라고 했지만 주강찬은 성한수와 박진철에게 김부장을 죽일 것을 명령하며 세 사람의 결투가 시작됐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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