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호♥’ 은가은, 루머도 힘든데..산후우울증까지 “눈물 많아져” (‘살림남’)[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7.25 23: 2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살림남2’ 은가은이 산후 우울증을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박현호, 은가은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은가은은 웃었다가 정색했다가 심한 감정기복을 보였다. 급기야 시장에서 박현호에게 화를 내기까지 했다. 이에 대해 은가은은 “제가 원래 감정기복이 진짜 없는 사람이었다. 출산하고 집에 오면서 눈물이 많아졌다. 갑자기 울컥하는 게 생겼다”라고 말했다.
산후 우울감이 느껴진다는 은가은은 “신랑이 웃겨주려고도 하고 그랬는데도 이게”라며 인터뷰 도중 눈물을 보였다. 그러면서 “신랑이 노력 되게 많이 했다. 그랬는데도 이게 호르몬 때문인 것 같다. 호르몬이 아직 안정화 안된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요원은 “산후우울증 온 것 같다. 출산을 하자마자 금방 복귀해서 체력적으로 감정적으로 회복할 시간이 부족했다. 너무 많은 생각들과 책임감이 컸던 것 같다”라며 은가은을 이해했다.
그러자 박현호는 “제가 막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으면 아내보다 일을 많이 했으면 자신있게 ‘더 쉬었다가 나가’ 라고 했겠지만 저는 오히려 ‘힘내’라고 할 수밖에 없는 처지였다. 가끔은 모르는 척 하기도 했어서 항상 미안하다”라며 아내에 미안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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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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