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프리뷰] 키움 선발 김윤하 18연패 끊을까?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26.07.26 09: 22

18연패를 끊을까?
2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프로야구 키움 히얼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팀간 12차전이 열린다. 앞선 2경기에서는 1승씩 나누었다. 위닝시리즈를 놓고 물러설 수 없는 시리즈 마지막 승부이다. 
키움은 김윤하를 선발로 내세웠다. 신인시절 2024년 7월20일 두산과의 잠실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 호투로 데뷔 첫 승을 따냈다. 그러나 이후 올해까지 승리없이 18패를 당하고 있다. 

올해는 6경기에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했다. 구원투수로 나서다 지난 5일 두산전에 선발등판해 4이닝 4실점 패전을 안았다. KIA를 상대로 연패를 끊을 것인지 관심이다. 
KIA는 우완 황동하를 예고했다. 19경기 7승3패1홀드 평균자책점 4.19를 기록하고 있다. 앞선 21일 광주 한화전에서 5이닝동안 7안타 3볼넷을 내주고도 1실점으로 막아 승리를 안았다. 나흘간격 등판의 부담을 이겨내야 한다. 5이닝 이상을 목표로 마운드에 오른다.
KIA는 전날 홈런포가 터졌다. 나성범이 선제 스리런홈런을 터트렸다. 박재현은 생애 첫 연타석포를 날렸다. 김도영은 시즌 29호 우월솔로홈런을 날려 30홈런에 1개를 남겼다. 이날도 홈런쇼가 이어질 것인지 관심이다. 
키움 타선도 훨씬 강해졌다. 선수들이 두려움 없이 자신감 넘치는 스윙을 하고 있다. 상하위 타선의 연결과 집중력이 좋아졌다. KIA 타선과 난타전을 벌일 가능성도 엿보인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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