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유강남이 41일 만에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KT 위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 변동을 단행했다.
이날 롯데는 포수진 엔트리에 변동을 단행했다. 유강남이 1군 엔트리로 돌아왔다. 지난 6월 15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이후 41일 만이다. 유강남은 올 시즌 45경기 타율 2할3푼3리(103타수 24안타) 3홈런 7타점 OPS .635의 성적에 그치고 있었다.

퓨처스리그에서는 21경기 타율 3할4푼6리(52타수 18안타) 2홈런 14타점의 성적을 남기고 있었다. 일단 유강남은 이날 벤치에서 대기한다. 유강남 대신 박재엽이 2군으로 내려갔다.
이날 롯데는 황성빈(중견수) 고승민(2루수) 레이예스(좌익수) 한동희(지명타자) 나승엽(1루수) 노진혁(3루수) 윤동희(우익수) 전민재(유격수) 손성빈(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제레미 비슬리가 나선다. /jh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