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연, 박유나에 거짓 결혼 선언..자매 전쟁 발발 (‘사랑이 온다’)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7.26 16: 08

안희연이 동생 박유나에 거짓 결혼을 선언한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콘텐츠지) 2회에서는 심쿵 고백 후 서로 다른 결심을 내린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한규림(안희연 분)과 한규영(박유나 분) 자매의 신경전 역시 전날 밤부터 식지 않은 채 한층 더 과열된다. 

사소한 이유로 시작된 갈등의 골이 깊어진 상황 속 한규림은 사뭇 굳은 표정으로 심상치 않은 기류를 풍긴다. 늘 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참기만 했던 그녀가 과연 무슨 결심을 품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안긴다.
특히 두 사람의 대치 순간은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급기야 한규림이 홧김에 거짓 결혼을 선언해 배수진을 친다. 한규영은 코웃음을 치며 얄밉게 비아냥으로 맞서고 한규림 역시 이번만큼은 물러서지 않겠다는 듯 단단한 눈빛을 보낸다. 순간의 거짓말이 한가네 전체를 뒤흔들 폭풍의 씨앗이 될지 그 파장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김무진의 뜻밖의 고백과 한규림의 돌발 거짓 결혼 선언이 쉴 틈 없이 엮이며 안방극장에 짜릿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과연 이들의 선택이 가족들에게 어떤 폭풍 같은 변화를 가져오게 될지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26일 오후 8시 방송된다. /cykim@osen.co.kr
[사진] KBS 2TV ‘사랑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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