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무더위 속 일본 거리에서 포착됐다.
송혜교는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송혜교는 모자를 써서 얼굴을 가렸지만 가녀린 어깨라인과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무더운 날씨 탓인지 송혜교는 반바지에 민소매 티셔츠를 매치한 편안한 패션이었다. 송혜교는 화려한 꾸밈 없이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으로 일본 여행을 즐기는 듯 보였다.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패션만으로도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송혜교는 최근 14년 동안 몸 담았던 소속사를 떠나 오랜 스타일리스트의 남편이자 APP 출신 신재호 대표가 설립한 새 소속사로 이적을 알렸다.
송혜교는 올 하반기 노희경 작가의 신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송혜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