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아, 결국 자취 감췄다..찾아 나선 김명수 (‘공감세포’)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7.26 18: 28

자취를 감춘 강민아를 김명수가 찾아 나선다.
26일 방송되는 라이프타임 토일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 / 연출 김칠봉 / 제공 A+E Global Media / 제작 위매드, LG U+, MBC C&I) 최종회에서는 차은환(김명수 분)과 유지안(강민아 분) 사이에 훼방을 놓는 불청객이 등장, 극의 긴장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앞서 유지안은 차은환의 도움을 받아 갑질 누명을 벗었다. 유지안의 전 소속사 대표 김준식(정희태 분)이 그녀의 갑질 논란을 유포한 사실이 드러나는가 하면 폭로자인 전 스타일리스트 신미정(박채원 분)은 갑질 동영상이 사실은 대본 연습이었다고 고백해 사건이 해결되는 듯 했다.

그러나 성공에만 목매는 유지안의 엄마 최정미(손지나 분)가 차은환의 뒷조사를 시작하면서 두 사람이 모르는 사이 또 다른 위기가 닥쳤다. 여기에 유지안은 과거 차은환의 아버지가 자신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은 기억을 떠올리고 믿을 수 없는 진실에 눈물을 쏟고 만다.
유지안이 과거 사건의 비밀을 깨닫고 충격에 빠진 가운데, 오늘(26일) 최종회를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두 사람을 둘러싼 위기가 예고됐다.
또한 유지안은 반갑지 않은 손님을 마주하며 트러블에 휘말리고, 결국 현실을 피해 도피한다. 유지안에게 모질게 대한 지난날을 떠올린 차은환은 뒤늦게 그녀의 흔적을 쫓기 시작한다. 계속해서 엇갈리는 두 사람의 사랑의 결말은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증을 안긴다.
제작진은 “의도적으로 유지안을 밀어내며 마음에 거리를 뒀던 차은환은 그녀 앞에서 감정을 아끼고 참았던 지난날을 떠올리며 깊은 후회에 빠진다. 자취를 감춘 그녀를 다시 찾게 된다면 이제는 그 어떤 감정도 숨기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그의 변화와 성장은 시청자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라이프타임 토일드라마 ‘공감세포’는 오늘(26일) 오후 10시 50분 최종화가 방송된다. /cykim@osen.co.kr
[사진] 라이프타임 ‘공감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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