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패 탈출' 롯데 15득점 폭발, 고승민-레이예스 대포 가동...KT 창단 최다 10연승 실패 [부산 리뷰]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7.26 20: 58

롯데는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와의 경기에서 15-1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4연패에서 탈출하며 41승 51패 2무를 마크했다. KT는 창단 최다 연승 신기록인 10연승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53승 36패 2무가 됐다. 
창단 첫 10연승에 도전하는 KT는 최원준(우익수) 김현수(1루수) 안현민(지명타자) 힐리어드(중견수) 김민혁(좌익수) 김상수(2루수) 허경민(3루수) 한승택(포수) 권동진(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맷 사우어가 나섰다. 
4연패를 끊어야 하는 롯데는 황성빈(중견수) 고승민(2루수) 레이예스(좌익수) 한동희(지명타자) 나승엽(1루수) 노진혁(3루수) 윤동희(우익수) 전민재(유격수) 손성빈(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제레미 비슬리가 나섰다.

2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비슬리가, 방문팀 KT는 사우어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고승민이 3회말 1사 1루 우월 2점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7.26 / foto0307@osen.co.kr

2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비슬리가, 방문팀 KT는 사우어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레이예스가 5회말 2사 1루 우월 2점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7.26 / foto0307@osen.co.kr

2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비슬리가, 방문팀 KT는 사우어가 선발 출전했다.KT 위즈 선발 투수 사우어가 1회부터 4실점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6.07.26 / foto0307@osen.co.kr
2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비슬리가, 방문팀 KT는 사우어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비슬리가 역투하고 있다. 2026.07.26 / foto0307@osen.co.kr
2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비슬리가, 방문팀 KT는 사우어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나승엽이 1회말 2사 3루 우익수 오른쪽 1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2026.07.26 / foto0307@osen.co.kr
2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비슬리가, 방문팀 KT는 사우어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윤동희가 1회말 2사 1,2루 좌중간 1타점 2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7.26 / foto0307@osen.co.kr
3회에도 점수를 뽑았다. 3회 1사 후 황성빈이 중전안타로 출루했다. 이후 고승민이 1볼 2스트라이크에서 사우어의 123km 커브를 걷어 올려 우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8-0. 사우어는 3이닝 10피안타(1피홈런) 5볼넷 3탈삼진 8실점으로 제대로 무너졌다. 
5회말에도 2사 후 득점이 나왔다. 5회말 2사 후 고승민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레이예스가 우월 투런포를 만들어냈다. 1볼 1스트라이크에서 주권의 129km 스위퍼를 걷어 올려 우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13번째 홈런. 10-0으로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2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비슬리가, 방문팀 KT는 사우어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노진혁이 2회말 2사 1,2루 중견수 뒤 2타점 2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7.26 / foto0307@osen.co.kr
2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비슬리가, 방문팀 KT는 사우어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고승민이 3회말 1사 1루 우월 2점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7.26 / foto0307@osen.co.kr
롯데 선발 비슬리는 위기를 자초하기도 했지만 무실점으로 경기를 책임졌다. 6이닝 5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요건을 갖췄다. 
이미 승부는 일찌감치 갈린 경기, 롯데는 비슬리 이후 김강현, 최준용, 김기준을 투입해서 이날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황성빈이 5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고 고승민이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2타점 3득점 2볼넷으로 4타석 출루에 성공했다. 레이예스도 모처럼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 멀티히트 경기를 펼쳤다. 나승엽도 4타수 2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활약했다. 장단 15안타로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했다. 
2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비슬리가, 방문팀 KT는 사우어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전민재가 6회말 1사 3루 우중간 1타점 2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7.26 / foto0307@osen.co.kr
2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비슬리가, 방문팀 KT는 사우어가 선발 출전했다.KT 위즈 류현인이 8회초 2사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6.07.26 / foto0307@osen.co.kr
KT는 8회 2사 후 류현인이 최준용을 상대로 데뷔 첫 홈런을 때려내며 영패를 모면하는데 그쳤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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