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손종원 키웠다..“유일하게 번호 딴 셰프, ‘흑백2’도 설득” (‘냉부해’)[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7.27 06: 1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박진영과 ‘냉장고를 부탁해’ MC들이 서로 손종원 셰프를 키웠다고 주장했다.
26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박진영이 손종원과의 뜻밖의 인연을 공개했다.

이날 김성주는 "박진영 씨에게 본인이 키운 셰프가 있다고 한다"라고 물었다. 박진영은 눈치를 살피다 자신의 옆자리에 앉은 손종원을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셰프들이 “진짜로?”, “어떻게 키우셨지?”라고 놀라자 박진영은 “정말 아무도 모를 때 식당에 가서 음식을 먹고 ‘이 분 누구야? 이분 좋다’ 해서 세프님 연락처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원래 파인 다이닝 안 좋아한다. 식당 갔는데 진짜 이분은 특별한 분이다, 유일하게 연락처 갖고 있던 단 한 분의 셰프였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흑백요리사1’ 하기 전에 시즌2에 나가라고 나가야 한다. 왜 안 나가냐고 했다. 제가 아니었으면 여러분들 모르실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안정환은 “손종원 셰프는 우리가 키웠다. 외국에서 마늘 깔 때”라고 했고, 김풍도 “우리 ‘냉부해’에서 키워준 거 아니냐”라고 주장했다.
서로 키웠다고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손종원은 “확실히 요즘 들어 많은 분들이 본인들이 ‘키워주셨다’ 하는데 키워주신 건 저희 어머님이 아니신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