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읏짜'도 완벽 복붙"…베일 벗은 붐's 28개월 딸 최초공개! '흥 DNA' ('최우수산')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27 07: 0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붐이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28개월 딸 윤서를 방송에서 처음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 '최우수산'에서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자녀와 조카들과 함께 불암산 애기봉 등반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장 큰 관심을 모은 주인공은 방송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붐의 딸 윤서였다.
28개월인 윤서는 출연한 아이들 가운데 가장 어린 막내로, 붐을 쏙 빼닮은 이목구비와 인형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날까지만 해도 아빠와 함께 등산을 간다는 생각에 들떠 있었지만, 막상 많은 카메라와 낯선 제작진 앞에 서자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여 귀여움을 더했다.
붐은 "윤서는 2024년 긴급 제왕절개로 세상에 태어났다"며 "42살에 얻은 귀한 딸이라 오늘 처음 인사드리게 됐다"고 소개했다.이어 "믿기 어렵겠지만 저도 낯을 가리고 윤서도 낯을 많이 가린다. 조금만 적응하면 에너지가 많이 올라올 것"이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긴장도 잠시. 윤서는 아빠의 전매특허 효과음과 시그니처 유행어인 "읏짜!"를 완벽하게 따라 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붐에게 물려받은 흥 넘치는 끼와 밝은 에너지에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들의 시선도 집중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장동민의 딸 리아도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허경환이 "삼촌이 왜 카피바라를 닮았냐"고 묻자 리아는 망설임 없이 "다리가 짧아서"라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여기에 "삼촌은 모태솔로"라고 거침없이 말하며 '팩폭 저격수' 면모를 보여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한편 붐은 지난 2022년 7세 연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으며, 현재 두 딸의 아빠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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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우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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