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이모카세 김미령의 음식이 혹평을 들었다.
지난 26일 오후에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서는 이모카세 김미령의 ‘곳간’과 장사천재 조사장 조서형의 ‘별은 내 가슴에’가 맞붙은 1만 원 ‘한식대첩’의 결과가 공개됐다.
이번 대결에서 김미령은 수육, 껍데기 튀김을 내놨고, 조서형은 제육과 참깨 김밥을 메뉴로 올렸다.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치고 있던 두 사람은 별점으로 희비가 교차되기도 했다.


전반전에 수육과 껍데기 튀김 등 메뉴를 내놓은 김미령은 117만 3,800원의 매출을 올리며 78만 6,400원의 조서형을 앞서나갔다. 하지만 “음식 중 제육이 제일 맛있다”는 평가를 들은 조서형은 4.5점이라는 높은 별점을 받은 것과 달리 김미령은 2.6점이었다.
김미령의 ‘곳간’의 음식을 맛 본 구매자들은 혹평을 쏟아냈다. 이들은 “곳간은 나쁘지 않은데… 뭔가 약간 고기가 뻑뻑했던 것 같아”, “수육이고 겉만 좀 튀긴 것 같아”, “튀김을 했으면 따뜻한 게 있던가, 빠삭빠삭하던가, 오래 돼갖고”라고 지적했다. 주로 “음식이 식었다”는 평가가 많았다.

김미령 역시 음식의 온도 문제를 걱정하고 있었다. 김미령은 “우리가 수육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반면 조서형은 음식의 온도 유지를 위해 가마솥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높은 별점을 받을 수 있었다.
결국 승부는 후반전에서 났다. 후반전에도 김미령과 조서형이 치열한 대결을 펼쳤고, 김미령의 음식이 후반전에는 호평을 받으며 조서형을 꺾고 승리했다. /seon@osen.co.kr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