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불후의 명곡' 10년 만에 출연했지만 압도적..또 레전드 무대 완성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27 10: 22

가수 린이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불후의 명곡’을 사로잡았다.
린은 지난 18일과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2026년 왕중왕전에 출연해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10년 만에 ‘불후의 명곡’ 무대에 오른 린은 변함없는 압도적인 가창력을 자랑했다. 조째즈와 함께 가수 조장혁의 ‘중독된 사랑’을 열창했고, 특유의 애절한 감성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불후의 명곡’을 사로잡았다. 조째즈와의 매력적인 시너지는 감성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해줬다.

무엇보다 10년 만에 출연한 ‘불후의 명곡’임에도 린의 존재감은 여전했다. 린은 특유의 섬세함과 애틋함으로 그만이 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었다. ‘불후의 명곡’ 출연진과 방청객 뿐만 아니라 방송 후 시청자들 반응 역시 뜨거웠다.
린은 ‘불후의 명곡’에 10년 만에 출연한 것에 대해 “왕중왕전이라 스케일이 엄청나다. 무대가 압도적”이라며, “기세에 눌리지 않으려고 만반의 준비를 했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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