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별사랑 "26주 만에 17kg 쪄...의상 문제 심각해" ('아침마당')[순간포착]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7.27 10: 56

가수 별사랑이 '아침마당'에서 임신 중 근황을 밝혔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별부부전' 게스트로 별사랑, 김완 부부가 출연했다.
별사랑은 지난해 9월, 약 5년 여의 열애 끝에 김완 씨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특히 이들은 결혼 8개월 만인 지난 5월 첫째 임신을 발표해 축하와 응원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별사랑은 "'아침마당'에 결혼한다고 출연해서 격려받고, 결혼했다고 출연했는데 이번에는 임신했다고 나오게 됐다. 임신한 지 7개월이다. 이제 임신 26주가 됐다"라며 "태명은 '뽀기'인데, '돋보기'라는 노래에서 '뽀기뽀기'라고 노래를 하는 부분이 있다. 행복, 축복이 굴러들어오길 바라는 마음에 '뽀기'라고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아이 성별은 아들이다. 신기한 게 어머니들이 배를 보면 다 아시고 '아들이네'라고 하시더라"라며 신기해 했다. 남편 김완은 이에 "좋은 남편, 아빠가 되고 싶어서 예전부터 아이 이름들을 지어줬다. 아들이면 건, 딸은 수아라고 하고 싶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임신 후 변화도 컸다. 별사랑은 "이렇게 살이 찔 줄 몰랐다. 원래 먹는 거에 취미가 없었는데 임신을 하니 모든 음식이 맛있더라. 26주인데 벌써 17kg이 쪘다. 원래는 항상 50kg 정도를 유지했는데 벌써 67kg가 됐다"라며 걱정했다. 
이에 그는 "무대에서 아직 춤도 추고 싶은데 이제는 잘 안 된다. 의상 문제가 특히 심각했다. 스타일리스트 실장님이 옷을 준비해도 배가 또 커지고 살이 쪄 있으니까 맞는 게 없었다. 그게 초반에 많이 속상했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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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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