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하와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소진 부부가 '김부장' 종영까지 애정을 표현했다.
이동하는 지난 26일 개인 SNS에 "감사합니다 행복했습니다"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남 실장 역으로 열연한 이동하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들 속 이동하는 그리 스크린을 배경으로 얼굴에 피칠갑 분장을 한 채 격렬한 액션 장면을 소화했음을 짐작하게 했다. 또한 '김부장'에 함께 출연한 배우 윤경호와 환하게 웃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와 관련 소진 또한 댓글을 남기며 "수고했어요"라고 남편 이동하를 응원했다. 이에 이동하 역시 "고마워요"라며 소진의 응원에 공개적으로 화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동하와 소진은 지난 2023년 결혼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 가운데 이동하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김부장'에서 주강찬(주상욱 분)의 비서 나 실장 역으로 활약하며 두 사람의 결혼 또한 다시금 이목을 끌었다.
'김부장'은 지난 25일 방송된 10회(마지막 회)에서 23%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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