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스러브(XLOV)가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일본 팬들을 사로잡았다.
엑스러브는 지난 26일 일본 도쿄에서 아시아 투어 ‘2026 엑스러브 아시아 투어 ‘서빙-엑스’ 인 도표(2026 XLOV ASIA TOUR 'Serving-X' IN TOKYO)’를 개최했다.
데뷔 첫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엑스러브는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일본 팬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강렬하고 유려한 춤선이 돋보인 퍼포먼스로 공연의 열기를 끌어올렸고, 탄탄한 실력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환상적인 팀워크를 바탕으로 한 강렬한 군무 역시 돋보였다.


이날 엑스러브는 미니 2집 ‘아이,갓(I,God)’의 타이틀곡 ‘서브(SERVE)’를 시작으로 무대를 꽉 채우는 공연을 이어갔고, 베스트 드레서 선정과 Q&A 등 다양한 코너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파트 체인지 댄스 챌린지까지 소화하며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완성했다.
엑스러브는 서울과 도쿄 공연을 성료하고 홍콩, 타이베이, 싱가포르, 오사카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seon@osen.co.kr
[사진]알비더블유(RBW), WM엔터테인먼트, 257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