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뽐낸 가운데, 남편 장동건 역시 최근 화제를 모았던 비주얼이 다시 주목받으며 '동안 부부'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고소영은 26일 자신의 SNS에 "연희동 나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연희동의 한 아이스크림 가게를 찾은 모습이다. 흰 티셔츠에 블랙 카디건을 허리에 묶은 편안한 차림으로 아이스크림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화려한 꾸밈 없이도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단정한 단발 헤어가 어우러지며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자연스러운 일상 사진임에도 동안 비주얼이 돋보이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은 "50대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20대라고 해도 믿겠다", "시간이 거꾸로 간다", "꾸안꾸의 정석"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소영은 동안 비결에 대해서도 숨기지 않았다.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그는 "피부 관리를 받았는데 언니가 얼굴에 광택이 난다고 바로 알아보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이어 "원래 관리를 자주 받는 편은 아닌데 주변에 얼리어답터 친구들이 갑자기 너무 예뻐져서 '도대체 뭘 했냐'고 물어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주파 베이스 시술인데 티가 많이 나지 않으면서 생기가 돌고 리프팅 효과가 있었다"며 "내 나이에는 아무래도 리프팅에 관심이 간다. 얼굴부터 목까지 600샷 정도 받았다"고 직접 밝히기도 했다.
남편 장동건 역시 최근 외모로 큰 관심을 받았다. 앞서 공개된 화보 영상에서는 이전과 달라 보이는 얼굴 때문에 온라인에서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지만, 이후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젠틀한 분위기를 그대로 드러내며 여전한 조각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처럼 부부 모두 꾸준한 자기관리와 변함없는 외모로 화제를 모으면서 온라인에서는 "둘 다 시간이 거꾸로 간다", "관리도 솔직해서 더 호감", "역시 비주얼 부부", "세월을 비껴간 부부 같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고소영과 장동건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연예계를 대표하는 잉꼬부부이자 비주얼 부부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