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 딸 되는 게 꿈" 김숙, 제주도 맛집 찾았다..1시간 반 웨이팅도 OK ('김숙티비')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27 21: 20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김숙이 웨이팅 끝에 해장국을 먹고 만족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제주에서 누가 돌아왔~게? 맛집 헌터겸 웨이팅 헤이터 김숙이지! (w.장혜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숙티비' 영상

이날 김숙은 "여기는 제주시다. 차에서 1시간 반쯤 기다렸다"며 "아점을 먹으려고 했는데 점심시간이 다 되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시간 전쯤에 대기번호 147이라고 적힌 종이를 받았다. 그러면 147팀이 12시 전에 있는 거다. 제주도에서 가장 웨이팅이 긴 집 중 하나다"라며 한 해장국 집을 소개했다.
'김숙티비' 영상
김숙은 "나는 예전에 먹어봤다. 그래서 안 먹어봐도 된다. 그런데 소개해야 해서 기다리는 거다. 비공식 홍보대사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김숙과 전혜진은 해장국 집 앞으로 향했다. 마이크를 통해 대기번호를 세 번씩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제작진은 "세 번 부르고 없으면 넘어간대요"라고 설명, 김숙은 "대기실에 못 가겠다. 불안해서"라며 우산을 쓰고 길에서 순번이 되길 기다렸다.
기다리다 식당에 입장해 메인 메뉴를 맛본 김숙은 "진짜 맛있다. 고사리를 이렇게 맛있게 먹은 건 처음이다. 이 집 딸이 되고 싶다"며 "몸국도 맛있는데 육개장에 가린다. 알겠다. 1시간 반 기다리겠다"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김숙티비' 영상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