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퍼포먼스 논란’ 비비 “양세형이 이상형…참한 남자 좋아해”(‘홈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7.28 08: 44

가수 비비가 양세형을 이상형으로 꼽았던 이유를 공개하는가 하면, 현재는 이상형이 바뀌었다고 밝힌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장효종, 김유진)에서는 꿈을 안고 서울로 올라온 '상경러'들의 집을 임장하는 특집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는 창원 출신 비비와 주우재, 양평 출신 김대호가 출격해 서울살이 경험을 공유하며 상경러의 시선으로 집 곳곳을 둘러본다.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비비는 평소 양세형을 이상형으로 꼽았던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참한 남자를 좋아하는데 요리를 잘하고 살림도 잘하시더라"고 말해 양세형을 수줍게 만든다.
하지만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비비는 "지금은 이상형이 바뀌었다"고 깜짝 고백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과연 비비의 새로운 이상형이 누구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이어 세 사람은 서울살이 4년 차 부산 출신 크리에이터의 복층 오피스텔을 찾는다. 집주인의 정체는 부산 사투리 콘텐츠로 사랑받고 있는 크리에이터 '신바뚜'. 문을 열자마자 특유의 하이텐션으로 코디들을 맞이한 그는 서울과 부산의 문화 차이를 사투리로 재치 있게 풀어내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를 지켜보던 비비는 "이거 안다!"며 크게 공감했고, 자연스럽게 상황극에 합류해 찰떡같은 부산 사투리 호흡을 선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상경 당시의 추억도 이어졌다. 부산 출신 김숙은 "지방에서는 서울을 위험한 곳이라고 생각해서 처음 상경하면 친척이나 아는 집부터 찾는다"고 회상했고, 장동민은 "택시에서 사투리를 쓰면 일부러 돌아간다는 소문도 있었다"며 당시 떠돌던 '서울 괴담'을 언급했다.
이에 김숙은 택시 바가지요금을 피하기 위해 자신만의 특별한 생존 노하우를 사용했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비비는 지난 2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에서 19금 퍼포먼스로 논란에 휩싸였다. /kangsj@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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