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상진이 10년 만에 떠나보내는 ‘프리한 19’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오상진은 2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10년.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0년 동안의 방송을 마치고 종영한 ‘프리한19’ 출연진, 제작진과 함께 정을 나누고 있는 오상진의 모습이 담겼다. 10년 세월이 묻어나는 스튜디오에서 마지막 녹화를 마친 오상진은 전현무, 한석준을 비롯해 제작진과 사진을 찍었다.

한석준은 “네 덕분에 즐거웠어. 10년 동안 널 자주 만나고 너와 많은 이야기를 한 게 내겐 행복이었다. 고마워. 다른 프로그램에서 또 만나자”라고 말했다. 이에 오상진은 “네 형! 아쉬움은 뒤로하고 좋은 기억만 간직하고 싶네요. 또 뵈어요!”라고 답했다.

tvN에서 시작해 tvN SHOW로 자리를 옮기며 10년간 방영된 ‘프리한 19’는 지난 27일 방송된 530회를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