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개국 공신 장항준 감독이 ‘천만감독’이자 ‘거장항준’이 되어 돌아온다.
28일 OSEN 취재 결과, 장항준은 최근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촬영을 마쳤다. 이번 촬영에는 장항준을 비롯해 가수 적재와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이 함께 했고, 이들의 출연분은 오는 8월 방송 예정이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세 명의 이야기꾼이 스스로 공부하며 느낀 바를 각자의 ‘이야기 친구’에게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1:1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2020년 파일럿을 마친 뒤 시즌1과 시즌2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고, 2021년 10월부터 정규 편성되어 매주 목요일 밤을 책임지고 있다.

장항준은 ‘꼬꼬무’ 개국 공신으로, 장성규·장도연과 함께 정규 편성에 큰 힘을 보탰다. 정규 편성 후 하차한 장항준은 ‘1987 인간 청소’, ‘아메리칸 드림 1992-LA폭동’, ‘200회 특집 : 72정은 응답하라’ 등에서 이야기 친구로 함께했다.
장항준이 함께하는 이번 ‘꼬꼬무’ 이야기는 ‘역사 특집 : 홍위, 노산, 단종’으로, ‘오래전 그날 이야기’이자 ‘꼬꼬무’ 최초의 조선 시대를 다루며 단종 이야기를 펼친다. 장항준 감독은 169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단종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이번 편에서 장항준 감독은 오랜만에 이야기꾼 자리에 앉아 ‘절친’ 장현성에게 단종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적재는 ‘58년만의 복수-착혈귀를 찾아라’, ‘숭례문 방화 사건-610년만의 붕괴’에 출연하며 ‘경력직 꼬물이’로 이번 편에 함께 하며,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은 이번 출연이 첫 ‘꼬꼬무’ 출연인 만큼 신입 꼬물이로서의 리액션이 기대된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